엠마왓슨1 아시아 패싱으로 논란의 중심이 됐던 로다주, 하지만 그의 새 프로젝트는 박찬욱과? 아시아 패싱으로 논란이 됐던 로다주 얼마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로다주)와 엠마 스톤이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라와 있던 아시아계 배우를 무시했다는 논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행위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며 인종 차별적인 태도를 비판했습니다. 이런 행동을 두고 아시아 패싱(Asian Passing)이라고 부르는데요. 아시아인을 무시하거나 차별하는 행위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최근 몇몇 유명인사들의 공공장소에서의 행동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아시안 무시’ ‘인종 차별’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로다주는 그런 논란 속에서도 자신의 sns채널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듯한 행동을 보였습니다. 오히려 논란의 중심에 있던 아시아 배우 양자경은 오히려 엠마를 응원하는 글과 사진.. 2024. 3. 26. 이전 1 다음